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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스크랩] [퍼온글]악테온 사육법


 
 
3령 유충 페어 입수 3령 유충
아직 초기 같아 , 크지 않다.
(2003. 7. 12)

2003년 7월 12일
 
시체와 교환으로 RIN씨로부터 에콰도르·인바브라산 WF1 아크테온조우카브트 3령 유충 페어를 받았다.
아직 초기 같아 , 너무 크지 않고 , 체중도♂38g ,♀36g였다.
특대 플라스틱 케이스로 , 함께 사육해 나가기로 했다. 매트는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나 묻어 매트등을 적당하게 브랜드 한 것을 사용했다.
아마 우화 할 때까지 3년 전후 걸린다고 생각한다.
매트 교환(1회째)
10월 13일
 매트에 지렁이가 발생해 버려 , 흑토화하고 있었으므로 , 매트 교환하기로 했다.
유충의 체중은♂116g ,♀79g로 꽤 성장하고 있었다.
매트는 릭키의 유충에 사용한 매트나 하늘가재에 사용한 매입 매트등을 브랜드 한 것을 사용했다.
어쨌든 아크테온은 3년이라고 하는 장기전이므로 매트에 금은 들일 수 없는 것이다.
 
매트 교환(2번째)
12월 27일
 매트가 열화 해 코바에가 발생해 버리고 있었으므로 , 매트 교환하기로 했다.
유충은♂122g ,♀81g와 조금 커졌다.
매트는 가까이의 잡목림으로부터 취해 온 광엽수의 부엽토를 주체에 전용 매트를 조금 혼합한 것을 사용했다.
 
매트 교환(3번째)
2003년 3월 28일
 매트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 3번째의 매트 교환하기로 했다.
유충은♂142g ,♀87g라든지 되어 커지고 있었다.
매트는 천연 부엽토가 끊어져 버렸으므로 ,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를 주체에 하늘가재 사육용으로 작성해 사용하지 않았던 소맥분 첨가의 상수리 나무 매트를 아직 발효는 꽤 얕지만 혼합해 사용하기로 했다.
 
3령 유충(142g)①
입수시부터 꽤 커지고 있었다.
(2004. 3. 28)
 
3령 유충(142g)②
아직 성숙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 아직도 커져 줄 것 같다.
(2004. 3. 28)
 
매트 교환(4번째)
9월 20일
 매트가 줄어들어 , 상당 열화 하고 있었으므로 , 4번째의 매트 교환을 했다.
매트는 열화 하고 있었지만 , 대변은 그만큼 눈에 띄지 않고 , 다 먹기 전에 열화 해 버리는 것 같아서 , 특대 플라스틱 케이스로부터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유충은♂은 152g ,♀는 94g와 전회보다 그리고 커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 용화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무엇보다 , 어느 정도의 크기에 이르면(자) , 후 는 체중이 변동하지 않는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는 것 같기 때문에 , 잊은 것 같은 사육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용화
2005년 3월 19일
 전회의 매트 교환으로부터 무려 반년도 내버려 두어로 해 버려 , 매트 교환하려고 보았는데 케이스 하부에서(보다) , 2마리의 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3령 초기 유충을 입수해 2년도 지나지 않기 때문에 , 의외로 빨리 이외에서 만났다.
그러나 , 자웅 모두 용화해 주었으므로 , bleed가 가능하게 되어 , 몹시 기쁘다. 마르스조우의 경우에서는 자웅 함께 사육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 우화가 반년 이상이나 어긋나 버렸지만···.
잊은 것 같은 사육에서도 제대로 커져 주므로 , 무사하게 우화 해 주면의 이야기이지만 , 사육은 매우 편했다.
 
5월 2일
 관찰을 위해 , 용을 파내기로 했다.
케이스를 열어 보면 , 매트가 나빴기 때문에 , 구입시에 이미 땅 천벌의 구더기가 대량으로 끓고 있었지만 , 그것이 우화 한 것 같고 , 매트상에 다수의 구더기의 빈껍질이나 땅 천벌의 시체가 있었다.
매트의 입자도 꽤 엉성하고 , 쌌지만 너무나 질이 나쁘고 쾌적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매트였기 때문에 , 이제(벌써) 살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 매트 교환으로부터 반년 이상 지나 있는 것으로부터 , 엉성했던 매트의 입자도 유충이 먹은 것에 의해 , 세세해져 , 용실을 능숙하게 만들 수 있던 것 같아 안심했다.
♂만 을 파내 보았다. 아크테온 독특한 굵은 흉각이 있는 용이 나왔다.
마르스조우카브트의 용을 닮지만 , 흉각이 약간 안쪽에 향하고 있으므로 , 판별은 용이하다.
아크테온으로서는 보통 사이즈의 용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용화로부터 2개월 가깝게 지나 있으므로 , 우화도 가깝다고 생각한다. 할 수 있으면 골든위크중에 우화 해 , 우화 신을 촬영하고 싶지만 , 색으로부터 해 , 아직 수주간은 걸릴 것 같다.
 
아크테온의 용①
매트의 질은 나빴지만 , 무사하게 훌륭한 용이 되어 주고 있었다.
(2005. 5. 2)
 
아크테온의 용②
마르스조우카브트를 닮지만 , 약간 안쪽에 향한 흉각을 하고 있으므로 , 판별은 용이하다.
(2005. 5. 2)
 
아크테온의 용③
조우를 생각하게 하는 두각과 굵은 흉각이 인상적이다.
(2005. 5. 2)
 
아크테온의 용④
전 흉배판에 모퉁이와 같은 것이 있지만 , 우화시에는 소실해 버린다.
(2005. 5. 2)
 
우화
5월 14일
 아침 , 용을 확인하려고 하면(자) 이미 우화 한 붉은 전시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제는 차가워졌으므로 , 설마라고는 생각했지만 , 우화의 장면을 볼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었다.
그러나 , 우화 부전에 걸리지 않고 끝나서 좋았다.
전흉부에 아직 용의 껍질이 쓰고 있지만 , 완품으로 우화 해 준 것 같다.
♀도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용을 확인할 수 없게 되고 있어 이미 우화 한 것 같았다.
마르스조우카브트의 경우라면♂2마리·♀1마리의 동시 사육이었지만 , 우화 어긋나고가 심하고 ,♀가 우화 해 반년 이상 해 겨우♂1마리가 우화 , 1마리는 아직도 유충이라고 하는 상태이다.
아크테온에서는 3령 유충 1페어에서의 사육이었으므로 , 우화 어긋나고 해도 성충의 사진이 찍히면 좋은가라고 한 가벼운 기분으로 사육하고 있었지만 , 화성보다 긴 유충 기간에도 불구하고 , 여기까지 정확하게 우화가 일치한다고는 정직 생각하지 않았었다.
아크테온에 관해서도 향후도 bleed 해 나가고 싶다.
 

아크테온의 우화①
아직 전흉부에 용의 껍질이 쓰고 있다.
깨끗한 완품으로서 우화 해 준 것 같다.
(2005. 5. 14)
 
아크테온의 우화②
전흉부의 중앙의 돌기는 모퉁이는 되지 않지만 , 나오고 있었다.
아직 전흉부 전체가 용의 껍질로 덮여 있다.
(2005. 5. 14)
 
5월 21일
 어느새인가 전흉부의 껍질이 깨끗이 탈피하고 있어 , 몸도 검게 물이 들어 , 거의 굳어지고 있었다.
아크테온 독특한 윤기소 해의 몸을 관찰할 수 있어 희미하게 희게 흐린 것 같은 체표를 하고 있었다.
 

신세이충의 아크테온조우카브트
전흉부의 껍질도 깨끗이 탈피하고 있어 , 몸도 검게 굳어지고 있었다.
아크테온 독특한 윤기소 해의 몸을 확인할 수 있다.
(2005. 5. 21)
 
신세이 무시토리방편
5월 28일
 우화로부터 2주간 지났으므로 , 이제 신세이충을 꺼내 보기로 했다.
♂(은)는 111mm ,♀는 73mm 있었다.
아직 , 활동전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지만 , 손으로 가져도 , 화성만큼 아프지는 않았다.
유충기가 긴 일도 있어 , 성충의 수명도 반년 이상은 살므로 ,♀는 성숙 기간을 충분히마련하고 나서 , 교미시키려고 생각한다.
 

신세이충의♂111mm①
윤기소 해의 몸이 인상적이었다.
(2005. 5. 28)
 

신세이충의♂111mm②
전을 향한 흉각과 태 짧은 두각을 가진 진짜의 아크테온이 우화 해 주었다.
(2005. 5. 28)
 

신세이충의♂111mm③
(2005. 5. 28)
 

신세이충의♀73mm
♀도 크고 , 점각이 많이 윤기가 없다.
(2005. 5. 28)
 
후식 개시
6월 20일
 ♀하지만 후식을 개시했다. 역시 아크테온에서도 우화 후 1개월에 후식을 개시하는 것을 알았다.
♂도 곧 후식을 개시한다고 생각한다.
 
6월 26일
 ♂도 조금 젤리를 먹은 자취가 있어 , 후식을 개시한 것 같다.

 
교미 교미
♂를♀에 이상만으로 곧바로 교미를 개시했다.
(2003. 7. 31)

7월 31일
 새로운 매트도 구입했으므로 , 교미시키기로 했다.
♀의 위에♂를 싣자마자 반응해 교미를 개시했다.
교미하고 있는 동안에 구입한 거뭇한 완숙 한 투구 풍뎅이 매트를 후르이에 걸어 산란 케이스를 세트 했다.
산란 케이스는 특대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해 , 케이스 하부 6cm(정도)만큼 굳은 약속에 채웠다.
매트를 후르이에 걸면(자) 돌이나 목편 , 더욱은 페인트 첨부의 10cm(정도)만큼도 있는 판까지 나오는 시말이었다. 그러나 , 염가여서 어쩔 수 없는 것일 것이다.
더운 가운데 , 겨우 후르이에 걸어 산란 케이스세트가 완료해 교미하고 있는 아크테온을 보면(자) 이미 끝나 있어 약 1시간 가까이로 완료한 것 같았다.
산란용 케이스에는♀마셔 넣었다.
화성에서도 호조였던 세트이므로 , 다수의 산란에 기대하고 싶다.
자웅 동거
9월 4일
 1회째의 교미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나 있으므로 , 페어링 시키고 싶지만 , 언제나♀가 기어들고 있어 꽤 타이밍이 맞지 않기 때문에 ,♂를 산란용 케이스에 넣어 ,♀라고 동거시키기로 했다.
♂(을)를 꺼내 보면 , 앞발 이외의 후세트가 모두 잡히고 있어 본종보다 전부터 사육하고 있는 마르스조우카브트는 후세트가 하나도 빠지지 않았었다. 아크테온은 화성보다 유충 기간이 길게 수명도 화성보다 길 것이므로 , 의외였다.
어느쪽이나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단독 사육하고 있었지만 , 먹이 끊어지고를 줄이면 너무 날뛰게 한 하지않고서 후세트 빠지고를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 대식가이므로 , 온전히 먹이 끊어지고를 막게 되면 , 32g의 큰 젤리에서도 2일에 1회는 젤리를 추가할 필요가 있다.
젤리가 남아 있었다고 해도 , 모퉁이가 방해 해 젤리의 컵의 안쪽까지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이다.
출처 : Wild Park
글쓴이 : 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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