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풍뎅이중에서는 드문 대나무에 오는 고혼즈노카브트.
5개의 모퉁이에 엷은 황색의 전시가 매우 예쁜 투구풍뎅이.
사육은 대나무의 부엽토가 아니면 산란수가 적은 , 유충이 죽기 쉬운등의 이야기를 들으므로
타케바야시의 부엽토를 혼합하는 등 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5개의 모퉁이에 엷은 황색의 전시가 매우 예쁜 투구풍뎅이.
사육은 대나무의 부엽토가 아니면 산란수가 적은 , 유충이 죽기 쉬운등의 이야기를 들으므로
타케바야시의 부엽토를 혼합하는 등 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종 친도착 | ||
2002년 9월 22일 고혼즈노카브트는 시기를 놓치면(자) 입수가 곤란하게 되므로 인터넷으로 마구 찾아 겨우 찾아낸 숍 , ○창고보다 2페어를 구입했다. 더욱 한 걸음 차이로 나라 00쿠와의 생체 리스트가 왔으므로 싼 가격의 B품 3페어 구입했다. 그러나 , 놀랐던 것에 B품이라고는 말해도 후세트 빠지고가 한마리도 없다! 전시에게 스며들고가 있는♀이 한마리와 흉부에 작은 구덩이가 있는♀한마리 이외는 어디가 B품인가 모르는 것(뿐)만이었다. 게다가 모두 건강. A품으로 구입한 개체도 1마리 약 9cm의 특대의 것♂이 있어 다이마다리 , 처음으로 보는 고혼즈노카브트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얌전하게 싸움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 다리의 힘은 매우 강하게 손톱도 날카롭고 한 번 해가 보고 붙어지면(자) 꽤 떼어 놓지 못하고 꽤 아픈 생각을 해 , 피도 나와 버릴 정도였다. 본래는 강한 투구풍뎅이였어요겠지만 생식지에서는 먹이가 되는 대나무가 무수에 있기 때문에(위해) , 싸울 필요가 없어진 때문에 싸움을 하지 않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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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용 케이스 세트 | ||
대나무의 부엽토와 투구 풍뎅이·하늘가재 사육에 사용한 사용이 끝난 매트를 3:1의 비율로 혼합한 매트(이하대나무 매트) 와 광엽수의 부엽토와 투구 풍뎅이·하늘가재 사육에 사용한 사용이 끝난 매트를 3:1의 비율로 혼합한 매트(이하 투구 풍뎅이 매트) 의 2종류를 사용해 , 산란수에 차이가 나오는지 비교하기로 했다. 대플라스틱 케이스에 대나무 매트 , 투구 풍뎅이 매트 모두 케이스 하부 3cm는 굳은 약속에 채워 나머지는 가볍게 채워 세트. 각각♂1마리 ,♀2마리를 넣었다. 아마 대나무 매트 쪽이 산란수가 많다고 생각되므로 나머지의♀1마리는 대나무 매트를 이제(벌써) 1세트 준비해 1페어로 사육했다. | ||
![]() 대나무의 뿌리가 많이 매우 채취하기 어려웠다 (2002. 8.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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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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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2세트 모두 1개나 산란 하고 있지 않았다. B품♀이 1마리 죽어 있었다. 넷에서 조사했는데 아무래도 브랜드 하는 것보다도 아래는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로 단단하게 채워 위는 대나무 부엽토나 대나무의 고엽 등 두꺼운에 깔아 주면(자) 좋은 것 같다. 상부와 하부로 나누는 것으로 보다 자연스럽게 접근해 산란에 이끌 수가 있는 것 같다. 그처럼 세트 다시 해 , 스페이스등의 형편도 있어 대플라스틱 케이스 1개에♀4마리를 넣었다. 교미가 끝난 상태로서 이번은♂은 넣지 않기로 했다. | ||
산란 | ||
10월 19일 채란했는데 31개의 알을 얻을 수 있었다. 역시 매트를 상부와 하부로 나누었던 것이 정답이었어 같다. 꽤 과밀이므로 1케이스 준비해♀2마리씩으로 해 세트 했다. 낳는 방법은 코카사스오오카브트와 같아 덩어리가 된 매트에 1개씩 낳을 수 있고 있었다. 알의 대부분이 아직 새하얗고 홀쪽한 것이었으므로 , 무사 부화해 줄까 걱정이다. 부화가 가까운 노랗고 큰 알은 2개 있었다. 채란한 알은 푸딩 컵에서 부화시키기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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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 ||
11월 1일 채란시에 노랗고 컸던 알이 2마리 부화하고 있었다. 그러나 , 다른 희고 홀쪽한 알의 상당수는 녹아 버리고 있었다. 별로 손대지 않게 주의했지만 , 혹시 용 같이 진동에 약한 것인지도 모르다. 11월 2일 부화하고 있던 2마리를 2L 블로우 용기에 세트 했다. 매트는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부엽토·대나무 매트·상수리 나무 매트를 혼합한 것을 사용했다. 11월 16일 부화하고 있던 1령 유충은 4마리 밖에 없었다. 알은 3개 있지만 부화 할 것 같지 않다. 4마리나 2L 블로우 용기에 1마리씩과 같이 사육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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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령 유충 | ||
12월 21일 블로우 용기로부터 유충을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확인할 수 있던 유충은 모두 2령 유충이 되어 있었다. 유충을 파내 보았다. 아직 , 대변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 매트 교환하지 않고 , 묻고 되돌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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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령 유충 | ||
2003년 1월 11일 1마리 , 3령 유충이 되어 있었다. 나머지의 유충은 모두 아직 2령 유충. 컨디션이 좋은 것은 대나무 매트를 혼합했기 때문에인가는 모른다. 금년 우화 하면(자) , 투구 풍뎅이 매트라는 비교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 ||
매트 교환(1회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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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세트로부터 2개월 이상 지나므로 매트 교환을 하기로 했다. 2마리가 3령 유충이 되어 있었다. 나머지의 4마리는 아직 2령 유충하지만 , 3마리는 황색 같아지고 있어 3령 가까웠다. 1마리는 아직 작은 2령 유충으로 희게 매트도 열화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 가수만 해 그대로 되돌렸다. 3령 유충은 더욱 털이 많아져 , 손대면(자) 고와고와 한다. 3령 초기의 유충은 2마리 있었지만 , 1마리는 아직 머리 부분이 붉지만 매우 투쟁적으로 씹어 붙어져 버렸다. 매우 아프다! 피물집이 생기게 되었다. 3령 초기이기 때문에인가 복부의 것♂의 구덩이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 이 1마리만 안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동시켜, 대형을 노리기로 했다. 유충의 저항력도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 , 매트는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의 비율을 늘려 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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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 ||
2월 8일 안 플라스틱 케이스의 매트로부터 차례차례로 풀의 싹이 나와 있었다. 뿌리도 대단해. 대나무 부엽토에 종이 있었을 것이다. 유충에 있어 민간은 먹이로서는 어떻겠는가? | ||
매트 교환(2번째) | ||
3월 1일 2L 블로우 용기의 매트가 대변투성이가 되어 , 유충이 매트상에 나타나고 있었다. 대단한 식욕으로 , 2L에서는 , 좁을 것이라고 플라스틱 케이스로 옮기기로 해 , 우선 자웅 판별하기로 했다. 유충의 복면의 구덩이에서 판단했다. 보는 한♂4마리 ,♀2장이 되었지만 ,♂은 미묘한 것도 있었으므로 확실하지 않다. 안 플라스틱 케이스의 유충은♀이었다. ♂유충안에 1마리 매우 색염이 좋은 것이 있었다. 어렴풋이 빨강과 초록에 빛나고 있었지만 , 유감스럽지만 사진에서는 그 빛까지 비치지 않았다. 다른 유충에 비해 꽤 젊었기 때문에 , 이런 것일 것이다. ♀2마리와♂1마리는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다두 사육 ,♂3마리는 1마리씩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단독 사육으로 대형을 노리기로 했다. | ||
성숙·매트 교환(3번째) | ||
5월 10일 ♂유충이 매트상에 나와 있었다. 꽤 진한 황색이 되어 있다. 이것은 코카사스오오카브트와 같이 용화하기 쉬운 장소가 발견되지 않으면 매트상에 나오거나 케이스내에서 날뛰는 현상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단독 사육하고 있던♂유충 3마리를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용화용으로 세트 해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용화용으로하 5cm정도에 릭키의 산란용으로 사용한 매입 매트를 단단하게 채워 용화하기 쉽게 해 보았다. 유충의 체중은 59g , 53g , 52g였다. 다두 사육해 온 다른 3마리는 날뛰는 모습도 없고 , 용실을 생산할 것 같은 모습이므로 그대로 모습을 보기로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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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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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3마리로 사육하고 있는 케이스가 매트가 줄어들고 있어 1마리 매트상에 나와 있었다. 이전에도 늘어나 오렌지색이 진해지고 있다. 아마 코카사스오오카브트와 같게 용실이 양성하지 못하고 날뛰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큰 비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용화용으로 세트 다시 했다. 1마리의 것♂은 아직 오렌지색이 얕고♀의 용실 작성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므로 2L 블로우 용기로 옮겼다. 45g의 유충으로 너무 대형은 바랄 수 없는 것도 있던 일. | ||
매트 교환(4번째) | ||
8월 11일 3번째의 매트 교환 후도 , 날뛰고 있는 모습이었으므로 , 내버려 두어로 하고 있었지만 , 매트상에 나와 끝 매트도 새까맣게 되어 흑토화하고 있었으므로 , 4번째의 매트 교환을 했다. 유충은 더욱 진한 오렌지색이 되어 있어 , 이번이야말로 용화하면 좋겠다. 체중은 많이 줄어들어 버려 44, 45, 47g와 전회보다 가벼워져 버렸다. | ||
♀유충 사망 | ||
11월 2일 6월무렵부터 계속 날뛰어 그대로 가만히 두는 것에 해 둔♀유충의 케이스를 열어 보면 매트내에서 사망해 있었다. 아무래도 매트가 열화 너무 했던 것이 원인 같다. | ||
♂용화 | ||
11월 2일 ♂유충도 날뛰고는 있었지만 , 어떻게든 모두 용실을 양성해 주고 있었다. 11월 11일 1마리의 것♂이 용화했다. 11월 13일 2마리의 것♂도 용화했다. 11월 16일 촬영 (위해)때문에 , 용을 1총재내 보았다. 역시 소형 같지만 , 원래 모퉁이는 그만큼 길지 않기 때문에 , 통상 사이즈의 개체일지도 모른다. 꺼낸 용은 용실에 되돌려 그대로 우화 시키기로 했다. | ||
![]() 날뛴 때문 결국 소형으로 되어 버린 것 같다. (2003. 11. 16) |
![]() 코카사스오오카브트 같이 얼마나 순조롭게 용화 시킬지가 사육의 포인트 같다. (2003. 11. 16) | |
![]() 유감스럽지만♀은 내버려 두어너무 로 해 매트 열화에 의한 영양 부족 (위해)때문에인가 사망해 버렸다. (2003. 11. 16) |
![]() (2003. 11. 16) | |
♂우화 |
![]() 6월부터 성숙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 계속 날뛰어 겨우 용화·우화 했지만 , 전시 열림 불량이나 우화 부전이 다발해 버렸다. (2004. 1. 4) | |
2004년 1월 2일 ♂하지만 우화 했다. 다른 2마리는 밖으로부터 볼 수가 없다. 1월 4일 우화 한 신세이충을 꺼내 보았다. 유감스럽게 전시 열림 불량이었다. 그러나 , 신세이충이기 때문에 , 광택이 매우 강하고 깨끗했다. | ||
통계 | ||
이번은 6월에 오렌지색이 되어 완전하게 성숙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굳히기 쉬운 매트를 단단하게 채우는 것으로 용화를 재촉했지만 , 전혀 용실을 양성해 주지 않고 무려 5개월이나 계속 날뛰어 버렸다. 끝에는 단념해 내버려 두어로 해 두었지만 , 11월에 간신히 용화했다. 싫은 예감은 있었지만 , 역시 우화 부전이 다발해 완품에서의 우화에는 이르지 않았다. 왜 용실을 양성해 주지 않았던 것일까? 아마 코카사스에서의 사육에서는 흑토를 사용해 성공한 것은 , 다만 단지 굳히기 쉽다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흑토 그 자체에 용화를 즉효과가 있던 것처럼 생각되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번은 굳히기 쉬운 매트로 용화를 즉라고 할 수 밖에 머리에 없었지만 , 용실을 양성할 때의 재료까지 선택하고 있다고 하면 납득이 간다. 하늘가재 유충의 사육에 사용한 것 같은 매트등의 사용이 끝난 낡은 것을 사용했지만 , 발효가 일어날 수 있는 매트는 용화시에 싫어 할지도 모른다. 이 현상은 에아크스타테즈노카브트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유감인 것은 않지만 , 후 의 사육에 도움이 되어 주는 것일 것이다. |
출처 : Wild Park
글쓴이 : 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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