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충 구입 |
7월 2일：빗다즈오크션에서보르네오산F2유충 5마리를 낙찰.
추가로 10마리＋보증 1마리의합계 11마리가 무사히 도착했다. 5마리는 벌써 3령이 되어 있었다.
보르네오산은 체색이 황색 ~백색에 근처 매우 미려. 대형으로는 되기 어려운 것 같지만 대잇자국을 목표로 해 가고 싶다.
균사에서도 사육 가능하지만 발효 매트로 사육해도 너무 변함없다는 것이므로 발효 매트로 사육해 보고 싶다.
640ml병에 2/3(정도)만큼 매트를 채워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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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산(F2) 3령 유충
아마 수컷이라고 생각되는 유충. 250ml 컵에서 우화 가능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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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 |
8월 6일：메스 유충 1마리가 용실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우 작은 용실이다.
8월 17일：메스 1마리가 용이 되어 있었다. 그 밖에도 3마리가 전용이 되어 있다.
안 1마리는 수컷은 아닐까 생각한다.
8월 22일：유충 1마리가 용화. 메스일까하고 생각한 유충하지만 중치 ~소잇자국의 수컷이었다. 꽤 작다.
그 밖에 모모와 큰 수컷 유충(전용) 이 있으므로 이쪽은 어떤 사이즈가 될까?
뭐 , 이번은 특히 사이즈는 기대하고 있지 않지만···.
8월 26일：조금 큰 수컷 유충이 용화했다. 역시 중치 정도의 소형 개체.
으응 , 유석에 3령으로부터에서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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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화 |
8월 28일：메스 1마리가 우화. 작지만 유백색으로 꽤 아름답다.
9월 6일：수컷이 우화. 소형이지만 매우 아름답다. 체색이 안정되면(자) 촬영하고 싶다.
9월 15일：수컷이 굳어진 것 같아서 파내 촬영해 보았다.
실물을 보면(자) 매우 멋있고 한편 사랑스럽다. 신체에 비해 큰 머리 부분이 인상적이어 쵸로Q같은 매력이 있다.
체색은 깨끗한 바나나색으로 , 메스는 약간 얇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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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산(안 잇자국·F2) 수컷
실물의 매력은 훌륭하다.
염가의 보통종하지만 꼭 한번 사육해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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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산(F2) 메스
수컷보다 체색이 진하지 않고 아름답다.
우화로부터 사이가 없지만 , 이미 움직임은 기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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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링?沅?세트 |
3월 11일：약 6개월의 휴면기간을 거쳐 , 차례차례로 활동을 개시. 후식 개시보다 1주간은 지났으므로 산란 세트를
짜 보았다. 페어링은 케이스내에서 자연스럽게 행해 줄 예정이다.
활동기에 접어들어 깨달았지만 ,경계해 촉각을 프르풀과 세세하게 털게 하는 모습은 스페크타비리스노코에 매우
잘 비슷하다. 다리를 버텨 위협하는 포즈에도 공통점이 있다. 외관은 어긋나지만 상당히 근친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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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세트
소케이스에 굵은 나라재 1개로 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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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할 |
6월 20일：1개월 정도 전부터 유충이 보이고 있었으므로 메스는 별사육으로 하고 있었다. 이제 산출해도 좋을 것이다
와 분할을 행했지만 , 나오는 것은 부화 직후와 같이 작은 유충(뿐)만. 알도 있다. 아무래도 너무 낳아도 좋은
산 것 같아회수한 것은 10마리. 원래 너무 상태 좋게 낳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였지만 , 거기에 해
라고 도 적다. 어떻게든 페어는 잡힌다고 생각하지만 간단으로 여겨지는 비교적은 어렵다고 하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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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피타리스노코(보르네오산·F3) 2령 유충
3령 2마리·2령 3마리· 첫령 5마리로 기간을 비워 드문 드문 낳은 인상이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