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이로크와가타(Ph. muelleri) | 산지:오스트레일리아 |
사육 온도:25℃전후 | 산란:재Ⅸ탬?낳음 |
휴면기간:약 1개월반 | 유충 사육:균사·발효 매트 |
활동 기간:12~24개월 정도 | 누대 난이도:★★☆☆☆ |
개요 ”세계 제일 아름다운 하늘가재”라고 평 되는 미려종. 인기가 높게 한시기는 매우 고가였지만 , 폭산형인 위에 bleed가 간단한 때문 , 수년으로 시장에 단번에 넘친 것 같다. 현재는적당한 가격이 되어 있어 , 유통량도 많기 때문에 손에 넣기 쉽다. 채충으로서는 장수로 1년 이상 산다. 체색에는 약간의 색채 변이를 볼 수 있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는 야행성하지만 사육 환경에 익숙해 오면(자) 일중이라도 활동하게 되기 때문에(위해) , 감상에도 향하고 있다. |
●사육기(2002. 10월초∼2003. 2월말)●
성충 구입: | 10월초 넷 옥션에서케안즈산대 잇자국(F2) 1페어를구입했다. 8월초 우화라는 것이었지만 벌써 수컷·메스공 활동하고 있었다. |
페어링: | 성숙이 늦고 , 페어링은 활동 개시 후 3개월 ~반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것 같지만 , 10월중무렵 수컷·메스 모두빈번하게 비상하게 되었으므로 , 벌써 성숙하고 있다고 봐 페어링을 실시했다. 수컷은 교미욕구 왕성해 메스를 알아차리면(자) 곧바로 교미하려고 한다. 메스도 그만큼 싫어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교미는 메스가 싫어해 떨어질 때까지 연들 1시간 이상이나 계속되었다. 날을 두어 3회 정도 교미시킨 후 , 메스를 산란 세트에 투입했다. 페어로 투입해도 사고는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 수컷이 오로지 교미할 것 같아서 따로 따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산란 세트: | 케이스는 용량 중시로 K-BOX(8리터) 를 사용했다. 꽤 부드러운으로 약간 굵은 듯한 상수리 나무재 2개를 3시간 정도 가수한 후 , 표피를 벗기고 나서 반나절 응달로 건조시켜, 약간 물기를 느끼는 정도로 마무리했다. 매트는투구 풍뎅이 산란용의 매트를 사용했다. 다만 색은 갈색으로 보통 발효 매트와 같이 느끼고였다. 수분은 잡아 단고가 되지 않는 정도로 많지 않은 상태로 했다. 케이스바닥에 3cm만큼 딱딱하게 채우고 나서 위에 재를 2개 두어 , 재가 안보이게 될 때까지 매트를 가볍게 채웠다. 표면에는 건조 방지겸 전도 방지용의 재의 표피를 두었다. 먹이는 보통 곤충 젤리의 뚜껑을 십자에 잘라 케이스구석에 놓아두었다. |
채란: | 평상시는 메스는 항상 기어들어 산란 하고 있지만 , 10일 ~2주간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먹이를 먹어에 나오므로 그 틈에 채란을 실시했다. 첫회:재에 기어든 후 , 깎기 앙금을 묻고 되돌린 자국이 있었으므로 재를 손으로 반으로 나누어 보면 내부에는 갱도가 파지고 있어 , 팠을 때에 나온 깎기 앙금이 딱딱하게 묻고 되돌려지고 있었다. 묻고 되돌려진 깎기 앙금을 손으로 나누어 가면(자) 중으로부터 알이 나왔다. 알은 모두 이 묻고 되돌려 눌러 굳힐 수 있었던 깎기 앙금중에 낳을 수 있고 있어 , 재 개응과 낳을 수 있고 있을 것은 않았다. 매트에도 낳는다라는 것이었지만 매트내에는 낳지 않았었다. 재를 교환해 재세트 했다. 2번째:재에는 천공자국은 없었다. 매트를 조사했는데 케이스바닥 일면이 눌러 굳힐 수 있고 있어 , 바닥을 두드려 블록장으로 해 꺼내 , 조금씩 무너뜨리면서 조사해 가면(자) , 안으로부터 알이 나왔다. 아무래도 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때문에 매트 쪽에 낳는 것 같았다. 재는 전회의 것보다 약간 가늘고 딱딱했다. 재 상태가 좋다면 재 쪽에 우선적으로 산란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매트에 낳는다라고 하는 느낌일까? 이 시점에서 벌써 채란수는 20개를 가볍게 넘고 있었으므로 , 이후는 너무 열심히 세트를 짜지 않았다. 매트에 낳는 것이 확인할 수 있던 때문재는 그대로 교통편으로 해 , 매트에 산란 받기로 했다. 3번째 이후:역시 매트 저부에 낳을 수 있고 있다. 이후 한층 더 몇차례의 채란을 실시한다. 결과 ,47개의 알을 얻었다. 채란수는 회를 질 때마다 줄어들어 가 마침내 잡히지 않게 되었다. 메스는 활기가 가득으로 재교미하면 그리고 낳을 것 같았지만 , 벌써 지나칠 정도로 알이 잡혔으므로 Q-BOX10에서 통상 사육으로 전환했다. |
부화: | 알은 푸딩 컵에 발효 매트를 채운 중에서 인공 부화시켰다. 부화까지 약 3주간 걸렸다. 알은 매우 튼튼해 도중에 썩는 것은 나오지 않았다. (부화율 10할) 10마리를 누대용으로 남겨 , 여품은 옥션에 출품했다. 누대용의 유충은 부화 후 2일 이내에 발효 매트를 채운 640ml병에 투입했다. |
먹이 대체: | 2003년 1월 7일에 800ml의 균사병(폴리제) 에 바꾸었다. 벌써 대부분의 개체가 3령이 되어 있었다. 균사병 투입(로서)는 상당히 늦은하지만 , 이 시기부터의 투입으로 대잇자국이 나올까 실험중이므로 이와 같이 했다. 덧붙여서 너무 대형 개체 산출은 노리지 않았다. 교환으로 나온 먹고 앙금 매트는 이후 이용가치가 있으므로 보존해 두었다. |
성충 사육: | 수컷Ⅸ聘?모두 Q-BOX10에서 사육중. 아직도 전혀 건강하다. 일시 수컷을 K-BOX(8리터) 내에 올라 나무를 세우고 거기에 젤리를 세트 해 관상용으로 하고 있었지만 , 꽤 좋은 느낌이었다. 현재는 스페이스의 관계로 Q-BOX10에 되돌리고 있다. 그리고 , 10~15℃정도의 온도로 사육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다 (1개월 정도 ) 가 움직임은 무디어지지만 특별히 약해질 것은 없었다. 뭐 실제 , 이와 같은 저온에서의 장기 사육은 진행하고 할 수 없지만 ,다소는 저온에도 견딜 수 있는 것같게 느꼈으므로 보고해 둔다. |
●사육기(3월 이후 )●
매트 교환 | ||||||||||||||||||||||||||||||||||||||||||||||||||||||||||
3월 18일:균사병내에서 격렬하게 날뛰는 유충이 나온유익 매트를 교환했다. 3령 후기가 되면(자) 용실에 적절한 장소를 찾아 , 매트가 건조하고 있으면(자) 날뛴다고 하지만 용화가 가까운 것일까? 아직 빠른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유충을 파내 보았는데 성장의 정도에 차이를 볼 수 있었다. 균사병에 친숙해 지지 않는 개체가 있는 것 같다. 크게 성장한 개체와 안 사이즈의 개체를 볼 수 있었지만 , 이것은 수컷·메스의 차이일지도 모른다. 난소얼룩에 의한 분류는 할 수 없었다. 유충은 아직도 희고 ,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교환하는 매트는 발효 매트로 했다. 균사병 사용후에 투입해도 효과가 있다고 해 본종에서의 실적도 있는 것 같다. 약간 가수해 습도 약간 조금 비싸게 했다. 향후의 성장 정도를 관찰해 나가고 싶다.
3월 24일:다시 채워 넣은 유충이 날뛰고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 대나무눈의 병(1. 3리터) 에 재차 바꾸었다. 현재는 날뛰지 않지만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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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 상태 확인 | ||||||||||||||||||||||||||||||||||||||||||||||||||||||||||
3월 26일:성충 상태 확인을 했다. 수컷·메스 모두 양호해 , 아주 대단한 힘으로 손가락에 괵벗기는데 고생했다. 메스는 벌써 한 번 산란을 경험하고 있는데 완전히 쇠약해지고를 보이지 않는다. 과연 장수라고 할 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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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실 형성 | ||||||||||||||||||||||||||||||||||||||||||||||||||||||||||
4월 1일:몇일전부터 유충 2마리가 용실을 만들고 있도록(듯이) 느끼고 있었다. 오늘이 되어 자주(잘) 관찰해 보았지만 , 아무래도 용실에 틀림없는 것 같다. 아마 메스라고 생각한다. 약간용화에는 빠르게 느끼지만매트 교환의 쇼크가 방아쇠가 된 가능성이 높다.
4월 11일:수컷 2마리·메스 2마리가 새롭게 용실을 양성하기 시작했다. 먼저 전용체가 된 메스 2마리는 가까운 시일내로는 용화할 것 같다. | ||||||||||||||||||||||||||||||||||||||||||||||||||||||||||
용화 | ||||||||||||||||||||||||||||||||||||||||||||||||||||||||||
4월 16일:메스 1마리가 용화. 생각했던 것보다 전용 기간이 길었던 ( 약 16일) 4월 17일:이제(벌써) 1마리의 메스 유충이 용화. 4월 23일:3마리째의 메스가 용화. 4월 27일:수컷이 용화. 중치 ~소잇자국이라고 생각된다. 먹이 대신하고 쇼크이기 때문에 , 소형이어 용화해 버렸다고 생각된다. 조금 유감. 동일 4마리째의 메스도 용화. 4월 30일:2마리째의 수컷이 용화. 중치 정도라고 생각된다. 먹이 대신하고 쇼크의 영향인가는 불명하지만 , 대나무눈의 유충이었으므로 유감.
5월 18일:3마리째의 수컷이 용화. 소잇자국···기미 해 --! w | ||||||||||||||||||||||||||||||||||||||||||||||||||||||||||
우화 | ||||||||||||||||||||||||||||||||||||||||||||||||||||||||||
5월 14일:메스 1마리가 우화. 4월 16일에 용화한 개체로 1개월 가깝게 용을 하고 있었다. 잘 사진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화상은 후일···. 5월 15일:2마리째의 메스가 우화. (4월 17일용화) 5월 20일:3마리째의 메스가 우화. (4월 23일용화) 5월 24일:4마리째의 메스가 우화. (4월 27일용화) 5월 26일:1마리째의수컷이 우화. (4월 27일용화) 역시 소잇자국이었다. >중치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5월 29일:2마리째의 수컷이 우화. (4월 30일용화) 안 잇자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대잇자국 같다. 용때는 대턱은 둥글게 되고 있으므로 조금 모자름 길이가 예상하기 어렵다. 6월 16일:3마리째의 수컷이 우화. (5월 18일용화) 안 잇자국 ~대잇자국 클래스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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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이충 | ||||||||||||||||||||||||||||||||||||||||||||||||||||||||||
6월 16일:남짓품 판매 (위해)때문에 , 2마리를 파냈다. 약간 좀 작고 깨끗해서 만족 가는 개체다.
7월 9일:메스 1마리가 용실로부터 자력 탈출해 후식을 개시했다. 휴면기간은 1개월반과 짧았지만 쿠와친구 곳에서도 그 정도로 후식 한 것 같다. 아무래도 휴면기간은 1개월반 정도 같다. | ||||||||||||||||||||||||||||||||||||||||||||||||||||||||||
제1기 종료·통계 | ||||||||||||||||||||||||||||||||||||||||||||||||||||||||||
9월 11일:모든 유충이 우화 했으므로 이 근처에서 제1기를 종료하고 싶다. 첫외국산종이었지만 일단 무사히 성충에 할 수 있던 것으로 만족하다. 다만 , 3령 유충의 취급해 에 애먹어 결과적으로 소형 개체만이 되고 한 것은 유감. 차기에서는 대잇자국을 목표로 해 사육하고 싶다. | ||||||||||||||||||||||||||||||||||||||||||||||||||||||||||
메스 사망·누대 정지 | ||||||||||||||||||||||||||||||||||||||||||||||||||||||||||
11월 18일:1페어만 남겨 두었지만 , 왠지 메스가 사망···. 결국 bleed에 도전하기 전에 종료가 되어 버렸다. 상당히 빨강 같은 혈통이었던 만큼 유감이지만 , 사육종이 증가한 것도 리 이 근처에서 사육을 일단 정지하고 싶다. 그리고 기분이 내키면(자) 재개숲. |
출처 : Wild Park
글쓴이 : 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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