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 02년에 당 HP로부터 트카라노코를 매입하고 주신 TOPGUN씨로부터 히르스시로카브트의 알이 많이 얻었으므로 , 답례로무상으로 양보해 주었다. 히르스시로카브트에서도 온두라스산은 우화까지의 사이클이 짧은 일이 알려져 있지만 , 그 밖에도 차이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쪽도 소중히 사육해 나가고 싶다.
 온두라스산 히르스시로카브트의 2령 유충
1령 유충 도착 |
2004년 1월 3일 TOPGUN씨보다 온두라스산/F2 히르스시로카브트 1령 유충 6마리가 도착했다. 이 종친은 옥션으로 구입한 WF1의♂45mm·♀54mm 페어라고 해 ,♂쪽 이 작다고 하는 것이었다. bleed물하지만 , 우화 할 때까지 무려 10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히르스는 우화까지 꽤 길다고 들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 역시 우화까지의 사이클이 짧다고 하는 온두라스산이니까 인 것이자. 유충은 12월 중순정도 부화한 것이다. 대형을 목표로 해 , 1마리씩 2L 블로우 용기로 단독 사육하기로 했다. 매트는 시판의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와 하늘가재 유충의 사육으로 사용한 매트와 균상의 음식 살리는 , 천연의 부엽토를 조금씩 혼합한 것을 사용했다. 멕시코산의 유충도 3마리 있으므로 , 성장의 상태등의 차이에 대해서도 관찰해 나가고 싶다. 그러나 , 이렇게 고가의 투구 풍뎅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 TOPGUN씨에게는 감사의 말도 없을 정도(수록)하지만 , 답례의 의미에서도 가능한 한 대형의 개체를 우화 시키고 싶다. |
1령 유충 모두 건강하게 도착했다. 성장이 빠르다고 생각되므로 , 향후의 사육이 기다려진다. (200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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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 블로우 용기 ※참고 사진 사용이 끝난 매트나 균상·부엽토등 여러가지 것을 혼합해 보았다. (200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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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령 유충 |
2004년 3월 19일 아직 매트는 그만큼 먹어 다하여지지는 않지만 , 보다 대형을 목표로 하고 싶기 때문에 , 케이스 이동을 겸해 매트 교환을 하기로 했다. 모두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어 , 3령 유충이 되어 있었다. ♂(은)는 무려 1마리 밖에 없어서 , 외는♀유충 같았다. ♂유충은 24g ,♀유충은 31, 26, 26, 22, 21g였다. 유감스럽게♀유충 2마리는 마디가 좌우불 대칭의 기형이었다. ♂유충은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단독 사육 ,♀유충 5마리는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다두 사육하기로 했다. |
3령 유충① ♂은 이 1마리 뿐이었다. 소중히 사육해 크게 기르고 싶다. (200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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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령 유충② 헤라클레스에 비하면(자) 역시 작다. (200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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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교환(2번째) |
♂의 3령 유충 49g와 비교적 커지고 있었다. 노래지고 있으므로 , 용화도 가깝다고 생각한다. (200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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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의 안 플라스틱 케이스의 매트가 반 이하에 줄어들고 있었으므로 , 매트 교환을 하기로 했다. 끊은 1마리의 것♂이지만 , 순조롭게 커지고 있어 전회의 매트 교환시로는 24g였지만 , 49g와 거의 2배의 크기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 100g를 여유로 넘는 헤라클레스에는 거리가 먼 크기이다. ♀의 케이스에서는 1마리용 실내에서 전용이 되어 있는 것이 , 케이스 측면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 그대로 해 두었다. 우화 어긋나고도 걱정인 것은 않지만 , 아직 용실을 양성하지 않은♀유충과 성숙 상태가 가까운 것 같아서 ,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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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
8월 30일 ♀의 케이스를 보면(자) , 1마리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용실도 확인할 수 있지만 내부는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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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
신세이충의♀56mm 처음으로 보는 히르스의♀. 온두라스산은 bleed 사이클이 빠른 것이 좋다. (200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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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용이 확인 되어 있던 용실을 보면(자) 우화 하고 있었다. 다른 것도 우화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파내 보면 ,♀의 성충이 2마리 , 유충이 1마리 나와 , 더욱 파면(자) 용도 1마리 확인했으므로 , 발굴을 중지했다. 신세이충♀2마리는 모두 56mm의 개체였지만 , 1마리는 이제(벌써) 물이 들고 있어 우화 후 꽤 경과하고 있는 것 같다. 밖으로부터 확인 되어 있었다♀쪽 은 아직 전신 거뭇했다. 물이 들고 있는♀은 역시 흑문이 많은 개체였다. 거뭇한 편은 , 흑문이 있으면 더욱 검게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 그것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 흑문의 적은 개체가 되는 것은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마리가 아직 유충을 하고 있던 것은 , bleed의 타이밍 위에서 매우 럭키였다. 그랜트 흰색 같이 , 누대 사육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사육하고 있는 유일한♂과 함께 사육하기로 했다. 11월 초순 ♀하지만 후식을 개시했다. 3마리째도 무사하게 우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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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
2005년 1월 2일 2주간 정도 전부터♂가 용화하고 있는 것을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발견하고 있었으므로 , 파내 보기로 했다. 히르스으로서는 훌륭한 모퉁이를 가진 대형 개체였다. 이 용이 있는 중 플라스틱 케이스는 페어로 사육해♀도 동시기에 용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 먼저 우화 한♀3마리가 페어링에 늦었다고 해도 번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후식 개시해 , 1개월 이상이 되는 3마리의 것♀도 아직도 대단한 식욕이므로 , 페어링도 시간에 맞아 줄지도 모른다. |
용① 훌륭한 용이 되어 주었다. (200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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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② (200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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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③ 각 곡선도 없었다. (200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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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④ (200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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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
우화 한♂ 깨끗한 개체로 감격. 그랜트보다 한층 크고 , 황토색도 아름답다. (200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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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3일 ♂하지만 우화 하고 있었다. 3일전은 아직 용이었으므로 , 우화 해 2일 이내 상태이다. 희미하게 황토색에 물이 들고 있어 몹시 깨끗하다. 보았는데 흑점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 흑점의 적은 깨끗한 체색에 물이 들어 줄 것 같다. 9월무렵에 우화 한♀3마리는 아직도 굉장한 식욕으로 건강한 것은 않지만 , 이♂가 페어링 가능하게 될 때까지 어떻게든 가지기를 원하지만 ,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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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발색 |
2월 20일 1주간 정도 전부터 , 우화 했다♂와 함께 사육하고 있었다♀도 나와♀는 벌써 대단한 식욕으로 후식을 개시하게 되었다. ♂(을)를 꺼내 보면 순식간에 노랗게 물이 들었다. 조속히 어제 구입한 새로운 일안레플렉스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지만 , 무겁게 소지의 삼각은 어찔어찔 해 버렸다. 확실히 고성능이지만 , 지금까지의 디지탈 카메라라면 다양한 각도로부터 부담없이 촬영할 수 있었지만 , 새로운 크고 무거운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그렇게 부담없이는 촬영할 수 없다. 매크로 촬영에서의 이야기이지만 , 새로운 디지탈 카메라에서의 촬영은 지금까지 촬영할 수 없었다 작은 것으로 한정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그랜트와 같이 , 번식은 간단할 것 같은 것으로 , 꺼낸♂젓가락 장미 똥인 채 페어로 사육하기로 했다. |
 신세이충의♂84mm① 전시가 희미하게 푸른 기를 띠고 있다. (200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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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이충의♂84mm② 전시가 희미하게 푸른 기를 띠고 있다. (2005.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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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개시 |
4월 5일 밤 ,♂의 케이스의 뚜껑이 열려 있어 안의 것♂이 없는 것에 깨달았다. 방안을 찾으려고 했더니 , 케이스가 놓여져 있는 선반에 잡히고 있는 곳(중)을 발견했다. 탈출 직후라면 까는 , 우선 안심. 보습판과 보습 시트를 사이에 두고 있으므로 , 뚜껑이 느슨해져 있던 것 듯한다. ♂도 아무래도 활동을 개시한 것 같다. 작년의 9월에 우화 했다♀는 우화 어긋나고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 건강해 번식은 가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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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
5월 1일 몇번이나 페어링을 시험하고 있었지만 ,♂이 의지가 없는 것 같아 , 꽤 성립하지 않는다. 오늘도♀의 위에♂를 실은 상태로 , 당분간 내버려 두어로 하고 있었지만 , 그것 뿐 잊어 , 반나절(정도)만큼 방치해 버렸으므로 , 교미했는지 모르게 되어 버렸다.
5월 2일 교미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 산란용 케이스에 페어로 넣어 사육하기로 했다. 산란용 케이스는 대플라스틱 케이스에 통상세트를 했다. 빨리에 우화 했다♀는 유감스럽지만 , 죽어 버렸지만 , 우화 해 반년 이상이나 산 것이 되어 , 소형의 나누기에는 장수인 투구 풍뎅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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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
5월 3일 어제 , 세트 했던 바로 직후하지만 ,♀이 바닥에 기어들어 기코기코인나 구음을 내고 있으므로 , 조속히 산란에 전념하고 있는 것 같아서 , 케이스 이면을 보면(자) 이미 굵은 알이 3개 확인할 수가 있었다. 다른 흰색 투구 풍뎅이 같이 교미만 하고 있으면 , 본종도 번식은 용이한 것 같다.
5월 14일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보이고 있던 알은 죄다 썩어 버렸다. 아무래도 교미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5월 29일 최근 낳았다고 생각되는 알도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보이지만 , 상당히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어 아무래도 유정란 같았다. 케이스내에서 교미해 주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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