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스크랩] [퍼온글] 힐루스 사육법

나와의 만남 2006. 8. 1. 15:41
무려 , 02년에 당 HP로부터 트카라노코를 매입하고 주신
TOPGUN씨로부터 히르스시로카브트의 알이 많이 얻었으므로 ,
답례로무상으로 양보해 주었다.
히르스시로카브트에서도 온두라스산은 우화까지의 사이클이
짧은 일이 알려져 있지만 , 그 밖에도 차이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쪽도 소중히 사육해 나가고 싶다.


온두라스산 히르스시로카브트의 2령 유충



1령 유충 도착
2004년 1월 3일
 TOPGUN씨보다 온두라스산/F2 히르스시로카브트 1령 유충 6마리가 도착했다.
이 종친은 옥션으로 구입한 WF1의♂45mm·♀54mm 페어라고 해 ,♂쪽 이 작다고 하는 것이었다.
bleed물하지만 , 우화 할 때까지 무려 10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히르스는 우화까지 꽤 길다고 들었던 적이 있었으므로 , 역시 우화까지의 사이클이 짧다고 하는 온두라스산이니까 인 것이자.
유충은 12월 중순정도 부화한 것이다.
대형을 목표로 해 , 1마리씩 2L 블로우 용기로 단독 사육하기로 했다.
매트는 시판의 투구 풍뎅이 전용 매트와 하늘가재 유충의 사육으로 사용한 매트와 균상의 음식 살리는 , 천연의 부엽토를 조금씩 혼합한 것을 사용했다.
 멕시코산의 유충도 3마리 있으므로 , 성장의 상태등의 차이에 대해서도 관찰해 나가고 싶다.
그러나 , 이렇게 고가의 투구 풍뎅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 TOPGUN씨에게는 감사의 말도 없을 정도(수록)하지만 , 답례의 의미에서도 가능한 한 대형의 개체를 우화 시키고 싶다.
1령 유충
모두 건강하게 도착했다.
성장이 빠르다고 생각되므로 , 향후의 사육이 기다려진다.
(2004. 1. 3)


2L 블로우 용기 ※참고 사진
사용이 끝난 매트나 균상·부엽토등 여러가지 것을 혼합해 보았다.
(2004. 1. 3)

3령 유충
2004년 3월 19일
 아직 매트는 그만큼 먹어 다하여지지는 않지만 , 보다 대형을 목표로 하고 싶기 때문에 , 케이스 이동을 겸해 매트 교환을 하기로 했다.
모두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어 , 3령 유충이 되어 있었다.
♂(은)는 무려 1마리 밖에 없어서 , 외는♀유충 같았다.
♂유충은 24g ,♀유충은 31, 26, 26, 22, 21g였다.
유감스럽게♀유충 2마리는 마디가 좌우불 대칭의 기형이었다.
♂유충은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단독 사육 ,♀유충 5마리는 대플라스틱 케이스로 다두 사육하기로 했다.
3령 유충①
♂은 이 1마리 뿐이었다.
소중히 사육해 크게 기르고 싶다.
(2004. 3. 19)

3령 유충②
헤라클레스에 비하면(자) 역시 작다.
(2004. 3. 19)

매트 교환(2번째) ♂의 3령 유충
49g와 비교적 커지고 있었다.
노래지고 있으므로 , 용화도 가깝다고 생각한다.
(2004. 8. 1)

8월 1일
 ♂의 안 플라스틱 케이스의 매트가 반 이하에 줄어들고 있었으므로 , 매트 교환을 하기로 했다.
끊은 1마리의 것♂이지만 , 순조롭게 커지고 있어 전회의 매트 교환시로는 24g였지만 , 49g와 거의 2배의 크기가 되어 있었다. 그러나 , 100g를 여유로 넘는 헤라클레스에는 거리가 먼 크기이다.
♀의 케이스에서는 1마리용 실내에서 전용이 되어 있는 것이 , 케이스 측면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 그대로 해 두었다. 우화 어긋나고도 걱정인 것은 않지만 , 아직 용실을 양성하지 않은♀유충과 성숙 상태가 가까운 것 같아서 , 괜찮다고 생각한다.


♀용화
8월 30일
 ♀의 케이스를 보면(자) , 1마리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용실도 확인할 수 있지만 내부는 볼 수가 없었다.

♀우화 신세이충의♀56mm
처음으로 보는 히르스의♀.
온두라스산은 bleed 사이클이 빠른 것이 좋다.
(2004. 9. 19)

9월 19일
 용이 확인 되어 있던 용실을 보면(자) 우화 하고 있었다.
다른 것도 우화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파내 보면 ,♀의 성충이 2마리 , 유충이 1마리 나와 , 더욱 파면(자) 용도 1마리 확인했으므로 , 발굴을 중지했다.
신세이충♀2마리는 모두 56mm의 개체였지만 , 1마리는 이제(벌써) 물이 들고 있어 우화 후 꽤 경과하고 있는 것 같다. 밖으로부터 확인 되어 있었다♀쪽 은 아직 전신 거뭇했다. 물이 들고 있는♀은 역시 흑문이 많은 개체였다. 거뭇한 편은 , 흑문이 있으면 더욱 검게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 그것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 흑문의 적은 개체가 되는 것은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1마리가 아직 유충을 하고 있던 것은 , bleed의 타이밍 위에서 매우 럭키였다. 그랜트 흰색 같이 , 누대 사육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안 플라스틱 케이스로 사육하고 있는 유일한♂과 함께 사육하기로 했다.
11월 초순
 ♀하지만 후식을 개시했다. 3마리째도 무사하게 우화 하고 있다.

♂용화
2005년 1월 2일
 2주간 정도 전부터♂가 용화하고 있는 것을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발견하고 있었으므로 , 파내 보기로 했다.
히르스으로서는 훌륭한 모퉁이를 가진 대형 개체였다.
이 용이 있는 중 플라스틱 케이스는 페어로 사육해♀도 동시기에 용화하고 있는 것 같아서 , 먼저 우화 한♀3마리가 페어링에 늦었다고 해도 번식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후식 개시해 , 1개월 이상이 되는 3마리의 것♀도 아직도 대단한 식욕이므로 , 페어링도 시간에 맞아 줄지도 모른다.
용①
훌륭한 용이 되어 주었다.
(2005. 1. 2)

용②
(2005. 1. 2)


용③
각 곡선도 없었다.
(2005. 1. 2)

용④
(2005. 1. 2)

♂우화 우화 한♂
깨끗한 개체로 감격.
그랜트보다 한층 크고 , 황토색도 아름답다.
(2005. 2. 3)

2005년 2월 3일
 ♂하지만 우화 하고 있었다.
3일전은 아직 용이었으므로 , 우화 해 2일 이내 상태이다.
희미하게 황토색에 물이 들고 있어 몹시 깨끗하다.
보았는데 흑점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 흑점의 적은 깨끗한 체색에 물이 들어 줄 것 같다.
9월무렵에 우화 한♀3마리는 아직도 굉장한 식욕으로 건강한 것은 않지만 , 이♂가 페어링 가능하게 될 때까지 어떻게든 가지기를 원하지만 , 어려울 것 같다.
♂의 발색
2월 20일
 1주간 정도 전부터 , 우화 했다♂와 함께 사육하고 있었다♀도 나와♀는 벌써 대단한 식욕으로 후식을 개시하게 되었다.
♂(을)를 꺼내 보면 순식간에 노랗게 물이 들었다.
조속히 어제 구입한 새로운 일안레플렉스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해 보았지만 , 무겁게 소지의 삼각은 어찔어찔 해 버렸다.
확실히 고성능이지만 , 지금까지의 디지탈 카메라라면 다양한 각도로부터 부담없이 촬영할 수 있었지만 , 새로운 크고 무거운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그렇게 부담없이는 촬영할 수 없다. 매크로 촬영에서의 이야기이지만 , 새로운 디지탈 카메라에서의 촬영은 지금까지 촬영할 수 없었다 작은 것으로 한정하는 편이 좋은 것 같다.
그랜트와 같이 , 번식은 간단할 것 같은 것으로 , 꺼낸♂젓가락 장미 똥인 채 페어로 사육하기로 했다.

신세이충의♂84mm①
전시가 희미하게 푸른 기를 띠고 있다.
(2005. 2. 20)


신세이충의♂84mm②
전시가 희미하게 푸른 기를 띠고 있다.
(2005. 2. 20)

♂후식 개시
4월 5일
 밤 ,♂의 케이스의 뚜껑이 열려 있어 안의 것♂이 없는 것에 깨달았다.
방안을 찾으려고 했더니 , 케이스가 놓여져 있는 선반에 잡히고 있는 곳(중)을 발견했다.
탈출 직후라면 까는 , 우선 안심. 보습판과 보습 시트를 사이에 두고 있으므로 , 뚜껑이 느슨해져 있던 것 듯한다.
♂도 아무래도 활동을 개시한 것 같다. 작년의 9월에 우화 했다♀는 우화 어긋나고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도 건강해 번식은 가능한 것 같다.

페어링
5월 1일
 몇번이나 페어링을 시험하고 있었지만 ,♂이 의지가 없는 것 같아 , 꽤 성립하지 않는다.
오늘도♀의 위에♂를 실은 상태로 , 당분간 내버려 두어로 하고 있었지만 , 그것 뿐 잊어 , 반나절(정도)만큼 방치해 버렸으므로 , 교미했는지 모르게 되어 버렸다.

5월 2일
 교미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 산란용 케이스에 페어로 넣어 사육하기로 했다.
산란용 케이스는 대플라스틱 케이스에 통상세트를 했다.
빨리에 우화 했다♀는 유감스럽지만 , 죽어 버렸지만 , 우화 해 반년 이상이나 산 것이 되어 , 소형의 나누기에는 장수인 투구 풍뎅이 같다.

산란
5월 3일
 어제 , 세트 했던 바로 직후하지만 ,♀이 바닥에 기어들어 기코기코인나 구음을 내고 있으므로 , 조속히 산란에 전념하고 있는 것 같아서 , 케이스 이면을 보면(자) 이미 굵은 알이 3개 확인할 수가 있었다.
다른 흰색 투구 풍뎅이 같이 교미만 하고 있으면 , 본종도 번식은 용이한 것 같다.

5월 14일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보이고 있던 알은 죄다 썩어 버렸다.
아무래도 교미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5월 29일
 최근 낳았다고 생각되는 알도 케이스 저면으로부터 보이지만 , 상당히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어 아무래도 유정란 같았다.
케이스내에서 교미해 주었을 것이다.
출처 : Wild Park
글쓴이 : Par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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