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피해가기 | |
▶ 어묵 어묵의 경우 속의 첨가물이 잘 빠져 나오도록 토막을 낸 다음 소쿠리에 얹어 뜨거운 물을 뿌려줍니다.
▶ 유부 유부는 표면의 기름이 산화되어 있을 우려도 있고 상품에 따라서는 유부에 첨가물인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기름을 빼기 위해 소쿠리에 얹어 뜨거운 물을 끼얹도록 합니다.
▶ 햄·베이컨 햄이나 베이컨 역시 첨가물의 우려가 있는 제품입니다.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서 한 번 데쳐 줍니다. 얇게 썰어 끓는 물에서 하나, 둘, 셋 정도의 리듬으로 흔들어 씻어줍니다.
▶ 컵라면 우선 뜨거운 물에 면을 넣고 1분 정도 삶아서 물을 버린 후 즉시 뜨거운 물을 붓고 다시 삶습니다.
▶ 봉지카레 즉석 카레, 즉석 수프 등의 일회용 팩은` 테트라´ 라는 포장지인데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에서 데울 경우 환경 호르몬이 녹아 나올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봉지째 데우지 말고 유리 용기나 도기에 옮겨 담아 데우도록 합니다.
▶ 비엔나 소시지 비엔나 소시지는 유통기간이 길기 때문에 보존료와 발색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 있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소시지에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치는 것이 요령입니다. 가능한 칼집을 많이 넣어야 첨가물이 잘 빠져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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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삶
글쓴이 : mousesk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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