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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만의 방

보성 녹차밭에서 당신과 손잡고

오랫만이오,

생활에 찌달리다 보니 우리 서로를 잊고 살았나봅니다.

이제 서로를 생각하면서 살 도록 노력 할께요.

미래도 걱정되고.

이뿐딸, 아들도 생각나고.

이제 나를 생각 해야겠다.

마누라 삐진것도 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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